사용법
- 파일을 넣으면 처리 전 피크·RMS·라우드니스를 잽니다.
- 맞출 기준과 목표값을 고르고 평준화 적용을 누릅니다. 올리거나 내린 양(dB)이 옆에 표시됩니다.
- 처리 전후를 들어 보고 WAV로 저장을 누릅니다. 여러 파일을 같은 기준·목표로 처리하면 음량이 서로 비슷해집니다.
세 가지 기준의 차이
디지털 소리의 크기는 가장 큰 값을 0 dBFS로 두고 그보다 얼마나 작은지를 음수 데시벨로 나타냅니다. -6 dB는 진폭이 절반이라는 뜻입니다.
- 피크: 파일에서 가장 큰 순간이 목표(예: -1 dBFS)에 닿도록 전체를 같은 비율로 키웁니다. 찌그러짐이 절대 생기지 않지만, 한 번 튀는 소리(박수·기침)가 있으면 나머지는 별로 커지지 않습니다.
- RMS: 전체 소리의 평균 세기(제곱 평균의 제곱근)를 맞춥니다. 사람이 느끼는 크기에 더 가깝습니다.
- 라우드니스(LUFS): 방송 음량 기준인 ITU-R BS.1770 방식을 따라 사람 귀가 덜 민감한 낮은 소리를 덜 치고(K-가중), 조용한 구간은 빼고(게이트) 평균을 냅니다. 음성·음악의 "들리는 크기"를 맞추는 데 가장 알맞습니다. 이 도구의 계산은 인증된 측정기가 아닌 근사치이며, 표준 시험 신호(1 kHz 0 dBFS 사인파 → -3.01 LUFS)로 확인했습니다.
리미터
RMS·LUFS 기준으로 크게 키우면 큰 순간이 0 dBFS를 넘어 잘리며 "지지직" 찌그러집니다. 리미터는 그런 순간 바로 앞에서 음량을 잠깐 부드럽게 낮췄다가(5ms 미리 보기) 천천히 되돌려(80ms) 천장을 넘지 않게 합니다. 끄면 넘는 부분은 잘리고, 처리 후 결과에 잘린 샘플 수를 알려 줍니다.
결과는 16비트 WAV이며, 표본 주파수는 브라우저가 파일을 풀 때 쓰는 값(보통 44.1 kHz 또는 48 kHz)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목표값은 얼마로 하면 되나요?
정답은 쓰임새마다 다릅니다. 여러 파일의 크기만 비슷하게 하려면 모두 같은 LUFS 값(예: -16)으로 맞추면 됩니다. 올릴 곳에서 따로 음량 기준을 정해 두었다면 그 값을 넣으세요. 피크 기준은 -1 dBFS 정도가 무난합니다.
작은 목소리를 키웠더니 잡음도 커졌어요.
평준화는 파일 전체를 같은 비율로 키우므로 배경 잡음도 같이 커집니다. 먼저 이 사이트의 음성 잡음 제거로 잡음을 줄인 뒤 평준화하면 좋습니다.
MP3로 저장되나요?
브라우저에 MP3 인코더가 없어 WAV로만 저장합니다. WAV는 대부분의 편집기·플레이어에서 열리며, 필요하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변환하세요.
파일이 서버로 가나요?
가지 않습니다. 측정과 처리 모두 이 브라우저 안에서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