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법
- 사진을 고릅니다. 사람이 나온 사진이면 사람 자동, 상품·반려동물·그릇처럼 사람이 아닌 것이면 물건 눌러 고르기를 누릅니다.
- 처음 한 번은 인식 모델을 받습니다. 받을 크기를 먼저 보여 드리고, 받고 시작을 눌러야 받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이 기기에 저장된 모델을 씁니다.
- 물건 모드에서는 남기고 싶은 물건 위를 한 번 누릅니다. 물건이 여러 개면 물건 추가로 하나씩 더 누르세요.
- 덜 지워진 곳은 지우기 붓으로 문지르고, 잘못 지워진 곳은 복원 붓으로 되살립니다. 붓을 쓰는 동안 지운 곳은 흐리게 비쳐 보입니다.
- 배경을 투명·흰색·하늘색·회색 중에서 고르고, 필요하면 3:4 같은 비율로 자른 뒤 PNG나 JPG로 저장합니다.
원본과 비교 막대를 오른쪽으로 밀면 왼쪽부터 원래 사진이 드러나 경계가 어떻게 잘렸는지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배경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구글이 공개한 MediaPipe 영상 인식 모델 두 가지를 이 브라우저 안에서 돌립니다.
- 사람 자동: 사진을 256×256 크기로 줄여 화소마다 배경·머리카락·얼굴 피부·몸 피부·옷·장신구 중 무엇인지 확률을 냅니다. 배경일 확률을 뺀 나머지를 남길 부분으로 씁니다.
- 물건 눌러 고르기: 누른 점을 실마리로 그 점이 속한 물체의 윤곽을 찾는 모델입니다. 무엇을 남길지 사람이 알려 줘야 하므로, 누르기 전에는 아무것도 지우지 않습니다.
모델이 내놓는 윤곽은 작은 해상도라 경계가 뭉개져 있습니다. 그래서 원본 사진의 밝기 변화를 기준으로 경계를 다시 맞추는 가이드 필터를 거친 뒤, 결과를 원본 크기로 늘립니다. 반쯤 투명한 가장자리 화소에는 원래 배경색이 섞여 있어 테두리가 비치기 쉬운데, 저장할 때 그 화소의 색을 바로 안쪽 물체 색 쪽으로 옮겨 번짐을 줄입니다. 가장자리 부드럽게를 0에 두면 윤곽이 칼로 자른 듯 또렷해지고, 올릴수록 테두리가 서서히 사라집니다.
추론과 편집은 긴 변 1536px로 줄인 사본에서 하고, 저장할 때만 원본 해상도(긴 변 최대 4096px)에 맞춥니다. 휴대폰에서도 멈추지 않게 하려는 선택입니다.
잘 안 되는 사진
- 잔머리·털: 한 올 한 올까지는 따라가지 못해 머리카락 바깥쪽이 뭉툭해지거나 배경이 조금 남습니다. 가장자리 부드럽게를 조금 올리면 덜 어색합니다.
- 유리컵·비닐·안경알처럼 비치는 물체는 뒤 배경까지 물체로 보거나 통째로 지우기도 합니다. 붓으로 손봐야 합니다.
- 배경과 색이 비슷한 옷·물건, 어두운 곳에서 찍어 윤곽이 흐린 사진은 경계가 안쪽으로 파이거나 밖으로 번집니다.
- 컵 손잡이 안쪽이나 팔과 몸 사이처럼 물체에 둘러싸인 작은 틈은 배경인데도 물체로 채워지는 일이 많습니다. 지우기 붓으로 틈을 문질러 주세요.
- 사람 자동은 사람만 찾습니다. 사람이 안고 있는 인형이나 들고 있는 가방은 배경으로 볼 수 있으니 복원 붓으로 살리세요.
- 여러 사람이 나온 사진은 모두 남깁니다. 한 사람만 남기려면 나머지를 지우기 붓으로 지웁니다.
증명사진 배경과 비율
배경을 흰색·하늘색·회색으로 바꾸고 3:4나 35:45 비율로 잘라 증명사진처럼 쓸 수 있게 해 둔 기능입니다. 자르기는 인물의 머리 위에 약간의 여백을 두고 가운데를 맞춥니다. 다만 여권·운전면허·자격증 사진은 기관마다 얼굴 크기, 여백, 조명, 배경 색, 보정 허용 범위 같은 조건이 따로 있습니다. 이 도구는 비율과 배경 색만 맞춰 주므로, 제출하기 전에 해당 기관의 사진 기준을 꼭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인터넷으로 받는 것은 인식 모델 파일(처음 한 번)뿐이고, 사진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읽고 처리합니다. 인식 라이브러리(MediaPipe)가 기본으로 보내는 사용 통계(작업 종류·처리 시간) 전송도 막아 두었습니다. 모델을 받은 뒤에는 비행기 모드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처음에 받는 파일은 얼마나 되나요?
인식 엔진이 약 11MB, 사람 모델이 약 16MB, 물건 모델이 약 6MB입니다. 쓰는 모드의 파일만 받고, 받은 뒤에는 기기에 저장해 다시 받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다음에 한 번 더 받습니다.
아이폰 HEIC 사진이 열리지 않아요.
HEIC를 직접 여는 브라우저가 많지 않습니다. 열리지 않으면 HEIC는 'HEIC → JPG' 도구로 먼저 바꿔 주세요. 아이폰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호환성'을 고르면 처음부터 JPG로 찍힙니다.
저장한 PNG를 열면 배경이 검거나 하얗게 보여요.
투명한 부분을 어떤 색으로 보여 줄지는 보는 프로그램이 정합니다. 파워포인트·캔바·포토샵 같은 편집 프로그램에 넣으면 뒤의 색이나 사진이 비쳐 보입니다. 카카오톡 프로필처럼 투명을 지원하지 않는 곳에 쓸 때는 배경 색을 골라 JPG로 저장하세요.
상품 사진 여러 장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나요?
지금은 한 장씩 처리합니다. 물건 모드는 사진마다 남길 물건을 직접 눌러야 해서, 한 장씩 확인하며 저장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저장한 사진의 크기는 얼마인가요?
원본 해상도 그대로 저장하되, 긴 변이 4096px를 넘으면 4096px로 줄입니다. 비율 자르기를 고르면 자른 영역의 크기가 됩니다. 저장 버튼 아래에 실제 저장될 크기를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