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법
- 문서를 찍은 사진을 고릅니다. 어두운 책상 위에 흰 종이를 놓고 찍으면 모서리를 자동으로 잘 찾습니다.
- 네 동그라미를 문서 꼭짓점에 맞춥니다. 자동으로 찾은 위치가 틀리면 끌어서 고치고, 엉뚱하면 기본 사각형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 결과 색을 고르고 반듯하게 펴기를 누릅니다. 결과가 옆으로 누웠으면 90° 돌리기 후 다시 펴세요.
- 한 장이면 JPG·PNG로 저장하고, 여러 장이면 PDF 페이지로 추가를 반복한 뒤 여러 장 PDF로 저장을 누릅니다.
비스듬한 사진이 어떻게 반듯해지나요
비스듬히 찍은 직사각형 종이는 사진에서 사다리꼴처럼 보입니다. 사다리꼴의 네 꼭짓점과 반듯한 직사각형의 네 꼭짓점을 짝지으면, 두 평면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호모그래피(원근 변환 행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행렬의 모르는 값 8개를 네 점 × (가로, 세로) = 식 8개로 풀어 냅니다.
그다음 결과 이미지의 화소 하나하나에 대해 "원래 사진의 어디였는지"를 거꾸로 계산해 색을 읽어 옵니다(역방향 매핑). 계산된 위치는 보통 화소 사이에 떨어지므로, 둘레 네 화소를 거리에 따라 섞는 쌍선형 보간으로 계단 현상 없이 부드럽게 만듭니다.
결과 크기는 네 변 길이로 정하며, 긴 변이 3,000화소를 넘지 않게 줄입니다. 원래 사진보다 해상도가 높아지지는 않으므로, 글자가 작다면 문서에 가까이 다가가 찍는 편이 좋습니다.
흑백 모드는 무엇이 다른가요
휴대폰으로 찍은 종이는 한쪽이 그늘지기 쉽습니다. 사진 전체에 기준값 하나를 쓰면 그늘진 부분이 통째로 까맣게 됩니다. 이 도구는 화소마다 주변 영역의 평균 밝기와 비교해, 주변보다 일정 비율(민감도, %) 이상 어두운 곳만 글자로 봅니다(적응형 임계값). 주변 평균은 적분 영상으로 한 번에 구해 큰 사진도 빠르게 처리합니다.
민감도를 높이면 흐린 연필 글씨까지 남고, 낮추면 종이 결·얼룩이 줄어듭니다. 도장·사진처럼 색이 중요한 부분이 있으면 컬러나 회색을 고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모서리 자동 찾기가 틀려요.
자동 찾기는 사진에서 가장 큰 밝은 덩어리를 종이로 보고 꼭짓점을 고릅니다. 흰 책상 위의 흰 종이, 손가락이 걸친 종이, 모서리가 잘린 사진은 틀리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동그라미를 직접 끌어 맞추면 됩니다.
스캔 앱처럼 글자를 인식(OCR)하나요?
하지 않습니다. 모양을 반듯하게 펴고 흑백으로 정리하는 것까지만 합니다. 결과는 사진(JPG·PNG)이나 이미지로 된 PDF입니다.
PDF 용량이 너무 커요.
컬러·회색 페이지는 JPG(품질 90%), 흑백 페이지는 PNG로 넣습니다. 흑백 PNG는 보통 컬러보다 훨씬 작으니, 글자만 있는 서류는 흑백을 고르세요.
신분증·계약서를 넣어도 되나요?
사진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고 어디에도 보내지 않습니다. 다만 저장한 파일을 누구에게 보낼지는 따로 신경 써 주세요.